[IT조선 김준혁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8월 15일까지 4주간 폭스바겐 순정 액세서리를 30~40%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2014 폭스바겐 순정 액세서리 썸머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28개 폭스바겐 서비스센터에서는 각 차종의 개성을 부각시켜줄 폭스바겐 정품 초경량 알로이 휠과 머플러 팁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아울러 여름철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러버 플로우 매트, 루프박스, 루프 랙 등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여기에 골프 GTI와 폭스바겐 모터스포츠를 컨셉으로 한 폭스바겐 정품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도 30% 특별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해당 품목은 7세대 신형 GTI 및 폴로 R WRC 모델 카와 테디베어, 티셔츠, 폴로 셔츠, 야구모자, 여행용 가방, 백팩, 손목시계, 선글라스 등이다.

 

토마스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차의 본질과 감성을 이해하고 이에 따르는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폭스바겐이 제시하는 운전의 즐거움과 새로운 삶의 가치를 경험하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사진=폭스바겐 코리아

 

김준혁 기자 innova33@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