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최재필 기자] LG유플러스가 'U+포토 사진인화 앱'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앱은 사진 인화부터 액자 등 관련 액세서리 구입까지 사진과 관련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탈 솔루션이다.

 

U+포토 이용자들은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PC로 옮기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앱만 설치해 간단히 사진 인화를 주문할 수 있게 됐다.

 

U+포토 사진인화 앱은 통신사 상관 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누구나 설치가 가능하다.

 

▲사진=LG유플러스

 

최재필 기자 jpchoi@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