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차주경] 한국후지필름(대표 이덕우)이 스마트폰 포토프린터 ‘인스탁스 쉐어’ 보상판매 프로모션을 온,오프라인 교보 핫트랙스 전 매장에서 실시한다. 기간은 8월 31일까지.
브랜드 관계 없이 디지털카메라, 즉석카메라, 즉석프린터를 가져오면 23만원인 ‘인스탁스 쉐어’를 20% 할인된 18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후지필름 SP-1(사진=한국후지필름)
또한, 후지필름은 8월 31일까지 홈페이지 정품등록을 마치면 인스탁스 미니필름 10장과 전원 어뎁터를 무료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과 미니필름, 인스탁스 케이스를 증정하는 ‘무조건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안병규 한국후지필름 마케팅팀장은 “여름을 맞아 본격적으로 바캉스를 떠나는 고객들에게 사진을 찍고 바로 인화하는 즐거움을 전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인스탁스 쉐어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통해 올 여름 휴가를 더욱 낭만적으로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