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최재필] 어린의들의 대통령 뽀로로 시리즈를 올레kt의 주문형비디오(vod)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사진=KT

 

KT(회장 황창규)의 IPTV 서비스 올레tv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최신 시리즈들을 VOD로 서비스한다고 1일 밝혔다.

 

1일 부터 제공되는 어린이 애니메이션은 '뽀롱뽀롱 뽀로로' 시즌 3의 총 52개 에피소드이다.

 

또한 '바오밥섬의 파오파오(52편)', '로보카폴리' 시즌 1, 2(52편) 등은 각각 오는 7일과 21일부터 VOD로 시청할 수 있다.

 

KT 관계자는 "뽀로로·로보카폴리의 경우 최근 타 사의 독점 기간이 끝나 올레tv를 통해 VOD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최재필 기자 jpchoi@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