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 WTCC 아르헨티나 대회 1·2 라운드 석권

김준혁
입력 2014.08.04 13:13 수정 2014.08.04 14:19

 


[IT조선 김준혁]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는 지난 주말 열린 ‘월드 투어링카 챔피언십(World
Touring Car Championship, WTCC) 2014’ 8차전 아르헨티나 대회에서 시트로엥 WTCC
레이싱 팀이 1, 2라운드를 모두 석권했다고 밝혔다.


 


시트로엥 WTCC 레이싱
팀의 호세 마리아 로페즈 선수는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반
뮐러 선수는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 3위를 차지했다.


 


아르헨티나 테르마스
데 리오 온도 서킷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펼쳐졌다.
이번 8차전 전 라운드 우승자 로페즈는 현재까지 총 7번의 우승을 거머쥐며 310 포인트로
드라이버 부문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전 라운드 3위를 기록한 뮐러는 총 250 포인트로
드라이버 부문 2위에 올라 있다.


 


시트로엥 레이싱팀은
지난 4월 열린 1차전 모로코 대회부터 이번 8차 대회까지 총 14라운드 우승을 거머쥐고
있다. 이번 아르헨티나 대회에서 총 89 포인트를 획득한 시트로엥 팀은 누적 포인트
686로 제조사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 1, 2 라운드
모두 우승을 차지한 로페즈는 “고향에서 가족과 친구들, 팬들 앞에서 1, 2 라운드
모두 우승하는 쾌거를 이뤄 매우 행복한 주말이었다”며 “가족과 시트로엥 팀 동료들,
기술자들 등 도움을 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사진=한불모터스


 


김준혁 기자 innova33@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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