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희 장관, 주말에도 '사이버 테러' 점검

이진 기자
입력 2014.08.10 21:42 수정 2014.08.10 21:57

 


[IT조선 이진]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 장관이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에 있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KISC)를 방문했다.


 


KISC 측은 최 장관에게
최근의 국·내외 사이버 위협 동향을 보고했다.


 




최양희 미래부 장관이 사이버 테러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사진=미래부)


 


미래부와 KISA는
침해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각종 사이버위협 정보의 수집·분석·공유체계를
고도화한 '사이버위협 정보분석·공유시스템(C-TAS)'을 본격 가동한다.


 


사이버위협 정보분석·공유
시스템은 각종 위협정보를 수집해 통합 저장·관리하고, 이들 간 연관분석
등을 통해 사이버공격 시도에 대한 위협을 신속히 탐지해 유관기관에 실시간으로
자동 공유한다.


 


특히, 미래부와 KISA는
8·15 광복절 및 교황 방한, 을지연습 등 국내 주요이슈에 따른 사이버위협
증가에 대비해 통신사 및 포털사 등 주요 인터넷 홈페이지에 대해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최 장관은 이 자리에서
"최근 신종 악성코드·개인정보 유출 등 보안사고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높아졌다"며 "사전에 철저히 예방·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신종
악성코드 등 사이버위협 정보나 이상징후 발견 시 즉시 관계기관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체계적인 공동 대응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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