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뮤지컬과 놀이로 배우는 어린이 금융교육 후원

김남규 기자
입력 2014.08.14 16:49 수정 2014.08.14 17:34

 


[IT조선 김남규]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이덕훈, 이하 수은)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희망씨앗'은 초등학생들을
위한 '금융교육 뮤지컬'과 '경제금융교실'에 총 4000만원을 후원했다고 14일 밝혔다.


  


남기섭 수은 수석부행장은
이날 오후 금융교육 뮤지컬이 공연된 수은 여의도 본점 대강당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한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회장 민상기 서울대 교수) 관계자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남 수석부행장은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금융지식을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오늘 공연을 준비했다"며
"우리 꿈나무들이 미래 사회의 건강한 경제시민으로 커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다문화 어린이
등 초등학생 300여명이 관람한 금융교육 뮤지컬 '어린이경제박사 재크의 신나는 금융여행'은
저축과 돈의 소중함, 합리적인 용돈쓰기 등의 내용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춤과 노래로
담아냈다.


 


이와 별도로 오는
9월부터 연말까지 10여 곳의 전국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다문화 대안학교 아동 300여
명을 대상으로 '수은 희망씨앗과 함께하는 생생 경제·금융 교실'이 개최된다.


 


한편, 수은은 매년
대기업을 지원해 거둔 수익 일부를 재원으로 한 '희망씨앗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정과
저소득계층 등 우리 사회 소외이웃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14일 오후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초등학생들을 위한 금융교육 뮤지컬'과 다음달
개최될 '경제금융교실'에 4000만원을 후원했다. (뒷줄 왼쪽부터) 남기섭 수은 수석부행장,
정주영 지구촌학교 교사. (사진=한국수출입은행)


김남규 기자 ngk@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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