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용으로 만들어진 '디아블로 III - 대악마판' 정식 출시

이상훈
입력 2014.08.20 17:51 수정 2014.08.20 18:03


[IT조선 이상훈]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는 20일 '디아블로 III : 영혼을
거두는 자 - 대악마판'이 플레이스테이션 3(이하 PS3)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이스테이션 4(PS4)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Xbox 360과 Xbox One으로
정식 출시했다.  


 





▲ '디아블로 III : 영혼을
거두는 자 - 대악마판' 스크린샷(사진=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콘솔에 특화된 '디아블로
III : 영혼을 거두는 자 - 대악마판'은 액션 롤플레잉 게임 '디아블로 III'에서 경험할
수 있는 역동적인 액션, 모험, 멋진 전리품뿐만 아니라, 확장팩인 '영혼을 거두는
자'의 다양한 신규 콘텐츠인 모험 모드, 5막, 성전사, 레벨 70으로 상향, 새로운
전리품 시스템, 신규 제작 아이템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모두 담았다. '디아블로
III : 영혼을 거두는 자 - 대악마판'은 전 세계 각 지역의 소매처에서 구매 가능하며,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PlayStation Store)와 엑스박스 스토어(Xbox Store)를 통해
디지털 버전을 구매할 수도 있다. 단, Xbox 360의 디지털 버전은 9월 18일 이후 출시될
예정이며 한국에서의 Xbox 360과 Xbox One의 출시 일정 및 가격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CEO 겸 공동설립자는 “우리는 '디아블로 III : 영혼을 거두는 자 -
대악마판'을 통해 ‘원수 시스템’과 ‘수습생 모드’ 같은 혁신적인 소셜 기능을
지원하게 됐다”며 “신규 이용자 뿐만 아니라, 성역으로 다시 돌아온 이들에게도
'디아블로 III'의 결정판을 콘솔로 선보이게 돼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대악마판은 PS4 및
Xbox One 버전의 경우 59.99달러(PS4 버전 국내가격은 5만 9800원), PS3와 Xbox 360
버전의 경우 39.99달러(PS3 버전 국내가격은 3만 9800원)에 구매 가능하며, 한국에서의
Xbox관련 내용들은 추후 공개 될 예정이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