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노동균] 어로스 게이밍 노트북을 구매하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게임 투어를 즐길 수 있는 행운이 찾아온다.

 

한국어로스는 어로스 게이밍 노트북 구매자를 대상으로 캘리포니아 지역 게임 관련 투어 패키지를 제공하는 럭셔리 게이밍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 게임 투어 패키지에는 오는 11월 6일부터 9일까지 일정으로 왕복 항공권과 고급 호텔 숙박권, 슈퍼카 픽업 서비스 등이 포함돼 있다.

 

이번 이벤트는 어로스 X7, X7v2, X3, X3플러스 제품에 이르기까지 어로스 게이밍 노트북 구매자라면 누구나 어로스 홈페이지를 통해 9월 25일까지 응모 가능하다.

 

어로스는 응모한 인원 중 최종 5명을 서정해 공개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며, 최다 득표자를 최종 당첨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한국어로스는 이벤트 응모 시 어로스 게이밍 노트북의 사용자이자, 한 사람의 게이머로써 주변에 큰 파급효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이라는 점을 어필하는 것이 최종 후보 5명에 드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빈센트 리우(Vencent Liu) 어로스 세일즈 마케팅 이사는 “이러한 행사를 통해 어로스 게이밍 노트북 고개글에게 보다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노동균 기자 yesno@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