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박철현] 엔씨소프트의 인기 온라인 게임이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한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자사의 MMO 4형제(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 블레이드 & 소울)에 대한의 용사들의 승리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도전! 최고의 메달 예측 승부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각 게임 이용자들은 11일부터 24일까지 게임의 누적 접속 시간을 합산하여 대한민국의 메달을 예측하는 응모권을 지급 받는다. 응모는 1주차(17일~23일), 2주차(24일~30일)에 가능하며 메달 획득 수량을 맞추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기본 응모권 1개가 지급되며 접속 시간에 따라 5개까지 추가로 지급된다. 응모는 주차별로 최대 6번까지 가능하며 ▶리니지는 ‘리니지 리미티드 에디션 키보드’, ▶리니지2는 ‘황금 메달’, ▶아이온은 ‘모션 카드’, ▶블레이드 & 소울은 ‘얼어붙은 독침’을 당첨자에게 제공한다.

 

엔씨 MMO 4형제와 함께하는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각 게임 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