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최재필] SK텔레콤의 롱텀에볼루션(LTE) 기술력이 아시아 무대에서 인정 받았다.

 

▲박진효 네트워크기술원장이 'LTE 아시아 어워즈 2014' 상패를 들고 있는 모습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LTE 아시아 컨퍼런스'에서 'LTE 아시아 어워즈 2014'를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컨퍼런스는 이통업계의 에코시스템과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아시아 지역 LTE 관련 컨퍼런스다.

 

SK텔레콤은 이번 'LTE 아시아 어워즈 2014'에서 국내 이통사 중 유일하게 수상했다.

 

SK텔레콤의 수상 이유는 ▲광대역 LTE-A 시연 및 상용화 ▲다양한 사업자와의 협력을 통한 5G 개발 선도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으로 평가된다.

 

박진효 SK텔레콤 네트워크 기술원장은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은 물론 글로벌 통신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재필 기자 jpchoi@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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