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한일전이 오후 5시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다.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한일전은 8강전으로, 한국은 이용재가 공격수로 출전한다. 측면에는 김영욱과 이재성이 나서며 김승대가 중앙을 맡는다. 대체적으로 멤버는 홍콩전과 같으며 부상 당한 김신욱은 교체자 명단에 올랐다.

 

일본은 나카지마 쇼야를 비롯한 주요 선수로 경기에 임한다. 한국과 일본이 아시안게임에서 만난 것은 16년만이다.

 

네티즌들은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한일전, 한일전은 언제나 명승부다",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한일전, 오후 5시 반드시 시청",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한일전, 한국 이기고 4강 올라갈 것",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한일전, 일본 실력 만만찮아" 등 의견을 나눴다.

 

 <IT조선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