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버그 대비해 'iOS 8.1·8.2·8.3' 버전 준비중

최재필 기자
입력 2014.09.30 08:54 수정 2014.09.30 09:11

 


[IT조선 최재필]
새로운 iOS8 운영체제를 내놓은 후 버그 문제로 몸살을 앓은 애플이
일찌감치
iOS 8.1, iOS 8.2, iOS 8.3 버전까지 준비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미지=애플


 


29일(현지시간) 미 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치명적인 버그에 대비해 이미 iOS 8.1,
iOS 8.2는 물론 iOS 8.3 버전까지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단, 이 매체는 애플이
준비하고 있는 iOS 신규 버전들에 어떤 기능들이 추가될지는 아직 확실하게 알려진
바가 없다고 전했다.


 


앞서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
이용자들은 iOS 8.0에서 iOS 8.0.1로 업데이트를 한 이후 기기가 기지국을 찾지
못해 '통화 불가능' 메시지가 뜨거나 '터치 아이디' 지문인식 센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등 문제를 겪었다.


 


애플은 iOS 8.0.1
업데이트 버전에서 치명적인 버그가 발견되자 배포를 중단하고 공식 사과했고, 바로
다음날 iOS 8.0.2 버전을 내놓은 바 있다.


 


최재필 기자 jpchoi@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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