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다문화가정 위한 쿠킹 클래스 성황리에 개최

이상훈
입력 2014.09.30 15:58 수정 2014.09.30 16:29


[IT조선 이상훈]
LG전자가 ‘온정 캠페인’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정 대상 ‘함께 만드는 고향 음식,
커가는 사랑’ 프로그램을 전개한다고 30일 전했다.


 


LG전자는 매 분기마다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사회취약 계층을 지원하고자 ‘온정 캠페인’을 진행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함께 만드는 고향
음식, 커가는 사랑’은 국내 요리전문가가 다문화가정 주부들에게 한국 식재료와
조리기구를 활용해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고향음식 요리법을 강의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일반 주부들도 참여해 다문화가정 주부들과 함께 요리를 배우고 육아·가사 노하우를
공유한다.


 


LG전자는 ‘서대문구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와 연계해 30일 ‘LG전자 베스트샵 강남본점’에서 베트남출신
주부 및 한국인 주부 약 100명을 대상으로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베트남 음식 쿠킹
클래스’를 열었다.


 




베트남 음식 쿠킹 클래스 모습 (사진=LG전자)


 


LG전자 공식 커뮤니케이션
파트너 ‘더 블로거’로 활동하고 있는 요리전문 블로거 ‘금별맘’과
‘비주’가 강사로 나섰다. 이들은 ‘LG 디오스 광파오븐’ 및 프리미엄 가스레인지
‘히든쿡’을 활용해 ‘한국식 월남쌈’과 ‘파인애플 볶음밥’ 요리법을 강의, 큰
호응을 얻었다.


 


LG전자는 행사 후
베트남어로 번역한 요리책자, 포켓포토로 즉석 인화한 기념 사진 등을 선물했다.


 


이날 참석한 베트남
주부 ‘누엔김똬이’씨는 “한국인 주부들과 함께 요리를 배우고 육아 고민도 나누며
서로의 문화를 더 이해하게 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연말까지
‘LG전자 베스트샵’ 30여 곳에서 중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7개국 다문화가정
주부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다.


 


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부사장)은
“언어장벽, 문화차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주여성들을 지원하고자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나눔 경영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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