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탑10 결정, 10팀 아닌 11팀

 

▲ 슈퍼스타K6 탑10, 10팀이 아닌 11팀으로 미카, 임도혁, 이준희, 이혜나, 버스터리드, 김필, 장우람, 여우별밴드, 송유빈, 브라이언박, 곽진언이 10일 생방송 무대에 진출했다

 

3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10일 생방송에 진출할 탑10이 결정됐다. 하지만 10팀이 아닌 11팀이었다.

 

이날 방송된 슈퍼스타K6는 탑10 선정을 위해 라이벌 미션을 진행했다. 이 미션을 끝으로 슈퍼위크의 모든 관문이 종료됐으며 10일부터 시작될 생방송 무대 진출자 탑10이 발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라이벌 미션 승자인 버스터리드, 김필, 장우람, 송유빈, 여우별밴드, 이해나, 미카가 ‘탑10’으로 선정됐다. 또 심사위원들은 라이벌 미션에서 탈락한 이들 중 임도혁과 곽진언, 이준희가 ‘TOP10’으로 확정됐다.

 

특히 심사위원들은 ‘조금 더 봤으면 하는 사람’으로 브라이언 박을 선택해 탑 10이 아닌 탑11으로 슈퍼위크가 마무리됐다.

 

슈퍼스타K6 탑10 선정을 본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6 탑10, 모두 훌륭하다”, “슈퍼스타K6 탑10, 10팀 아닌 11팀이네”, “슈퍼스타K6 탑10, 생방송이 기대된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IT조선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