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전략 DSLR 카메라, 특징 및 용도 비교해보니

차주경 기자
입력 2014.10.08 12:29 수정 2014.10.09 01:26

 


[IT조선 차주경]
캐논과 니콘, 리코이미징은 포토키나 2014에서 각각 하반기 전략 DSLR 카메라를 발표했다.
이들 DSLR 카메라들은 본체 등급과 기능, 디자인이 서로 다르다.


 


하반기 제조사별
전략 DSLR 카메라들의 성능과 특징을 비교하고 그에 따른 용도를 파악해본다.


 






































































 



캐논 EOS
7D Mark
II



니콘 D750



리코이미징
펜탁스
K-S1



이미지 센서
화소



APS-C 타입
2020만
화소



35mm 2432만 화소



APS-C 타입
2024만
화소
로우패스 필터 없음



동영상



풀 HD 60p



풀 HD 60p



풀 HD 30p



감도



ISO 100-16000
확장
ISO 51200



ISO 100-12800
확장
ISO 50 / 51200



ISO 100-51200



AF



65점
65점 크로스
-3EV
AF



51점
15점 크로스
-3EV
AF 



11점
9점 크로스



연속촬영



초당 10매



초당 6.5매



초당 5.4매



셔터 속도



 1/8000초



1/4000초



1/6000초



파인더
모니터



1배 시야율 100%
 3인치
104만 화소



0.7배 시야율 100%
 3.2인치
123만 화소
틸트



0.95배 시야율 100%
3인치
92만 화소



저장 매체
전원



SD / CF 듀얼
리튬이온
670매



SD 듀얼
 리튬이온
1230매



SD
리튬이온
410매



크기 및 무게



148 x 112 x 78mm
820g



140 x 113 x 78mm
750g



120
x 92 x 69mm
498g



특징



듀얼픽셀 CMOS AF
연속촬영
기능 우수



 틸트
모니터
원 샷 AF 기능 높음
긴 배터리 사용 시간



내장식 흔들림보정
내장
LED
오더컬러 서비스



 


하반기 제조사별 전략
DSLR 카메라 3종 중 캐논과 리코이미징은 APS-C 타입 이미지 센서를, 니콘은 35mm
센서를 사용했다. 하지만, 본체 등급 자체는 캐논 EOS 7D Mark II가 플래그십, 니콘
D750이 스탠다드, 리코이미징 펜탁스 K-S1이 보급형으로 구분된다. 3종 모두 ISO 25600
이상의 고감도를 지원한다. 동영상 촬영 기능은 캐논 EOS 7D Mark II가 가장 높지만,
니콘 D750 역시 풍부한 영상 촬영 옵션과 튼튼한 촬영 기본기를 지녔다.


 


캐논 EOS 7D Mark II는
플래그십 모델답게 AF 및  연속촬영 성능이 가장 높다. 셔터 속도도 수준급.
다만, 튼튼한 성능만큼 부피는 다소 부담스러운 수준이다.


 


니콘 D750 역시 니콘
DSLR 카메라다운 높은 본체 성능을 지닌다. 35mm DSLR 카메라 가운데 드물게 틸트
모니터를 지원하는 점도 포인트. 1000매 이상 촬영 가능한 배터리 운용 능력에도
높은 점수를 줄 만하다. 하지만, 1/4000초 셔터 스피드는 아쉬운 부분.


 


리코이미징 펜탁스
K-S1은 본체 내장식 흔들림 보정 기능이 돋보인다. 성능 역시 보급형 DSLR 카메라 가운데
톱 클래스.


 


 


연속촬영, 라이브
뷰 성능은 타의 추종을 불허, 캐논 EOS 7D Mark II


 


캐논 EOS 7D Mark
II는 현존 최고 수준의 연속촬영 및 라이브 뷰 촬영 성능을 지녔다. 초당 10매 연속촬영과
듀얼픽셀 CMOS AF, 65점 크로스 AF 센서를 사용하면 운동 선수나 움직이는 아기를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다.


 


7D.jpg


▲캐논
EOS 7D Mark II


 


캐논 EOS 7D Mark
II는 전문가를 위한 제품이다. APS-C 타입 DSLR 카메라인 만큼 망원 촬영 시 유리하며,
이를 뒷받침하는 강력한 AF 및 연속촬영 기능도 장점이다. 스포츠나 생태촬영을 즐긴다면,
고성능 라이브 뷰 & 동영상 촬영 카메라가 필요한 사용자에게 추천할 만하다.


 


 


35mm 이미지 센서의
화질과 틸트 모니터의 편리함까지, 니콘 D750


 


니콘 D750은 본체
부피는 작지만, 35mm 이미지 센서의 풍부한 화질을 내 주는 DSLR 카메라다. 화질이
높을뿐만 아니라 촬영 편의 기능도 놀랍다. 특히 폭넓은 감도 범위와 한층 강력해진
동영상 촬영 기능, 그리고 이를 돕는 틸트형 모니터가 매력적이다.


 


750.jpg


▲니콘
D750


 


니콘 D750은 최고의 가정용
DSLR 카메라다. 렌즈 초점 거리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동영상, AF 등 기본기도
충실하다. 틸트형 모니터와 다양한 발색 설정 및 후보정 기능도 매력적이며 본체
부피도 동급 모델에 비해 적다.


 


 


개성 중요시하는
젊은층, 여성 사용자에게 적합한 리코이미징 펜탁스 K-S1


 


리코이미징 펜탁스
K-S1은 디자인만큼이나 매력적인 성능을 지녔다. 등급은 보급형 DSLR 카메라지만,
이 카메라는 중급 DSLR 카메라 수준의 본체 성능을 지닌다. 전원 레버, 모드
다이얼, OK 버튼과 그립부에 장착된 LED 라이트는 디자인적인 요소도 살려준다.


 


S1.jpg


▲리코이미징
펜탁스 K-S1


 


리코이미징 펜탁스
K-S1의 사용자층은 학생 및 여성 사용자다. 부담없는 가격대의 보급형 DSLR 카메라로
적합하며 개성을 뽐내고 싶은 사용자에게도 알맞다. 부피도 작아 여성 사용자에게
어울리며 본체 색상을 변경할 수 있는 오더컬러 서비스도 매력 포인트다.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