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유진상] 위즈데이타가 사용자가 직접 국내 및 해외사이트에 자신의 자신을 전송해 돈을 벌 수 있는 앱 ‘스마트 이미지’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 이미지는 위즈데이타에서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개인의 스마트폰에 저장된 포토를 직접 전송하고 국내 및 해외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판매해 로열티수입을 창출 할 수 있다.
위즈데이타는 스마트이미지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는 저작권에 문제없이 웹 제작, 광고 등 비상업적 용도의 온라인 및 인쇄물 등 다양한 용도로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으며, 월 3000컷의 신규 업데이트와 올해안에 25만컷 이상의 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유진상 기자 jinsang@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