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종 후이즈 회장 "청소년들 큰 꿈 가져야"

김남규 기자
입력 2014.10.13 14:32 수정 2014.10.13 14:55

 


[IT조선 김남규]
"청소년들은 꿈을 크게 가져야 한다. 많은 이들을 이롭게 하면서 동시에 본인이
원하는 일을 할 때, 보람을 느끼고 동시에 사회적으로도 성공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청종
후이즈 회장이 8일 구로구 소재 우신중학교 학생 50명에게 강의하는 모습. (사진=후이즈)


 


이청종 후이즈 회장은
지난 8일 서울 구로구 후이즈 아카데미 교육센터에서 우신중학교 학생 약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청소년의 꿈과 미래' 강연에서 이같이 말하고,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보다 진취적인 자세를 갖춰 줄 것을 당부했다.


 


구로구청 주최, 사회적기업
'아하 열린교육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강연은, 구로구 소재 중학생들의 창의적
테마 체험활동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구로구 거주 중학생들이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갖을 수 있도록 IT분야를 강연 주제로 다뤘다.


 


이날 강연은 우신중학교
학생들이 IT분야에 대한 꿈과 관심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해당 지역 소재 기업인
후이즈 본사를 방문, 창업자인 이청종 회장의 지난 경험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은 강연이 끝난 후 다양한 질물을 쏟아내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구체적 강연 내용은
▲위인이나 성공에 대한 생각 ▲IT와 미래 ▲꿈을 이루기 위한 준비와 실천 단계
등 이청종 회장의 어린 시절을 비롯해 창업 후, 지난 15년간 성공을 위해 노력했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청종 회장은 "1960년대부터
구로공단은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주춧돌이 됐던 곳으로 지금은 IT 첨단 업종의 기업들이
몰려 있는 한국 IT의 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에서 다양한 강연
프로그램을 개최해 IT 꿈나무들의 길잡이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릴레이
강연은 지난달 25일 구일중학교를 시작으로 구로구 소재 중학교 8곳 약 400명의 학생이
11월 중순까지 후이즈 본사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김남규
기자
ngk@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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