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문화재단 '게임과몰입힐링센터' 업무협약 체결

박철현 기자
입력 2014.10.14 16:08 수정 2014.10.14 16:18

 


[IT조선 박철현]
게임문화재단(이사장 신현택)이 13일 오전 중앙대학교병원에서 게임과몰입힐링센터 운영을 담당할 ‘양산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성시찬), 건국대학교충주병원(병원장 이재동),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의료원장 최경환),
국립나주병원(병원장 정효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게임문화재단은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3일까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게임과몰입 치유 전문기관을 공개
모집했다. 관련 분야 및 유관기관 전문가들의 평가를 걸쳐 최종적으로 권역별
4개소 경남권 게임과몰입힐링센터(양산부산대학교병원), 경북권 게임과몰입힐링센터(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충청권 게임과몰입힐링센터(건국대학교충주병원), 전라권 게임과몰입힐링센터(국립나주병원)를
선정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게임과몰입힐링센터 설치 및 운영과 게임과몰입 대상자에 대한 진단, 상담, 치료
프로그램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게임문화재단은 이번에
선정된 권역별 게임과몰입힐링센터와 전국 45개 지역별 Wee센터의 게임과몰입 전문상담사
연계를 통하여 게임과몰입과 관련된 전문적인 상담 및 치유 체계를 확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현택 게임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게임과몰입에 대한 전문적 통합적 의료 기반으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협약식을 통하여
선정된 권역별 4개소 게임과몰입힐링센터와 더불어 기존에 운영되고 있던 수도권
게임과몰입힐링센터(중앙대학교병원), 전국 총5개소의 게임과몰입센터가 운영될 예정이다.
수도권 게임과몰입힐링센터(중앙대학교병원)는 전국 게임과몰입힐링센터를 아우르는
허브센터의 역할도 함께 수행하게 된다.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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