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차주경] 샌디스크가 512GB 용량의 SDXC 메모리, 익스트림 프로 SDXC UHS-1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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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스크 익스프림 프로 SDXC UHS-1 512GB (사진=샌디스크)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SDXC UHS-1의 전송 속도는 읽기 95MB/s, 쓰기 90MB/s다. UHS 스피드 클래스는 3. 메모리 본체는 내수성 및 내충격 설계됐다.

 

메모리 구입 시 이미지 복구 프로그램 레스큐 프로가 1년 무료 제공된다. 샌디스크는 익스트림 프로 SDXC UHS-1 메모리의 128GB / 256GB 버전도 함께 출시한다. 가격은 미정이다.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