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이진]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이하 코디마)는 22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총회를 열고 이종원 현 회장을 재선임했다.  

 

▲ 이종원 코디마 회장 (사진=코디마)

 

이 회장은 지난 2013년 5월부터 협회장으로 재임하며 IPTV가 미디어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기여하는데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코디마는 KT, S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 IPTV사업자와 KT스카이라이프, YTN, 연합뉴스TV, 홈스토리, 디즈니채널 코리아 등 PP사가  주요 회원사다.

 

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