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연희 닮은꼴'의 요가 강사 박초롱이 드디어 광고계 접수에 나섰다.
타이트한 옷차림으로 드러난 환상적인 몸매로 요가를 선보여 눈길을 끈 '이연희 닮은꼴' 요가 강사 박초롱이 최근 배우 류승룡과 함께 CF를 촬영했다.
▲ 요가 강사 박초롱이 배우 류승룡과 함께 광고를 촬영했다. (사진=KT)
최근 한 통신사의 CF에 참여한 박초롱과 류승룡은 손과 발을 맞대거나 등을 맞대고 밀착한 요가 동작을 선보였다.
특히 류승룡의 몸을 끌어당기며 "쭉 땡기고"를 외치는 박초롱의 가슴골이 드러난 장면은 남심을 뒤흔들기에 충분하다.
한편 박초롱은 MBC '뉴스투데이'에서 매일 아침 7시 40분에 '1분 튼튼건강' 코너를 통해 실생활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가 동작으로 시청자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요가 강사 박초롱의 광고계 진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요가 강사 박초롱, 이제 광고계까지 접수? 대박이다", "요가 강사 박초롱, CF든 뭐든 자주 보고 싶네요", "요가 강사 박초롱, 전생에 나라를 구했을 거야! 틀림없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IT조선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