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 클래시카 채널, 무료 힐링콘서트 개최

이상훈
입력 2014.10.22 10:46 수정 2014.10.22 11:11


[IT조선 이상훈]
KT스카이라이프(대표 이남기)가 가을밤에 어울리는 야외 클래식 콘서트에 고객들을
초대한다고 22일 밝혔다.  


 


KT스카이라이프는
오는 25일 오후 6시
경기도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클래식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공연은 스카이라이프가
주최하고, 클래식 전문채널 클래시카(스카이라이프 134번), 명상과 휴식의 청정채널
스카이힐링(스카이라이프 27번)이 주관한다.  


 


이 공연은 영상 상영과
실연이 결합된 형태로, 채널 클래시카에서 보유한 세계적인 클래식 공연 영상을 야외공연장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감상하고, 동시에 국내 오케스트라의 실연도 들을 수 있는 클래식
콘서트다. 여기에 전문가의 해설을 더해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오케스트라 실연은 인음챔버 오케스트라가,
해설은 음악 칼럼니스트 유정우가 맡는다.


 


 


▲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
1악장을 지휘하는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사진=Unitel)


 


‘클래식 힐링 콘서트’는
총 2부로 구성되며
1부는 오케스트라, 2부는 오페라로 꾸며진다. 1부에서는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로린 마젤 등 전설적인 지휘자들의
공연을 선보인다.  


 


2부에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걸작으로 손꼽히는 대작 오페라들의 공연 영상을 준비했다. 카르멘의
‘집시의 노래’, 토스카의 ‘별은 빛나건만’ 등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진 주옥
같은 아리아와 서곡, 합창곡 등을 상영한다. 각 오페라들의 숨겨진 뒷얘기와 작곡가,
성악가들에 대한 설명까지 곁들여 드라마보다 흥미진진한 오페라 이야기를 구성했다.



▲ 조르주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의
한 장면(사진=Ali Schafler ORF)


 


이 콘서트는 스카이라이프
가입자는 물론, 수원시 인근에 거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무료
공연이다.


 


자세한 공연 문의
및 초대권 신청은 스카이라이프 고객센터(1588-3002)와 수원센터(1670-3002), 홈페이지(www.skylife.co.kr)를
통해 하면 된다. 


 


스카이라이프는 이날
공연을 자체채널인 스카이힐링(스카이라이프 27번)을 통해서도 녹화·방영해, 직접
관람하지 못한 전국 시청자들도 집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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