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원조 줄리엣'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화제다.

 

올리비아 핫세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진작가 타일러 쉴즈(Tyler shields)가 촬영한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화보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올리비아 핫세의 세 번째 남편 데이비드 아이슬리 사이에서 태어난 딸로 올리비아 핫세의 우월한 유전자를 그대로 타고 태어났다.

 

▲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사진=올리비아 핫세 트위터)

 

사진 속 인디아 아이슬리는 망사로 된 아찔한 란제리룩에 도발적인 눈빛으로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나 란제리룩를 뚫고 나올 것 같은 터질듯한 볼륨감이 남심을 흔들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예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를 접한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우와 대박!", "올리비아 핫세 딸, 볼륨감 죽인다", "올리비아 핫세 딸도 연예인 됐구나", "올리비아 핫세 딸, 엄마 만큼 큰 배우가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IT조선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