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연말 맞아 PC케이스·마우스 다양한 신제품 선봬

최용석 기자
입력 2014.10.27 11:26

 


[IT조선 최용석]
IT제조·유통 전문기업 앱코(대표 이태화)가 연말을 앞두고 알루미늄 PC케이스와
미니PC 케이스, 게이밍 마우스 등 다양한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왼쪽부터)앱코 알루미늄 케이스 'AP1'과 큐브형 케이스 'SC260 아톰3.0' 화이트 버전(사진=앱코)


 


앱코의 첫 알루미늄
PC케이스는 ATX 규격의 'AP1' ,'AP2' 2종과 mATX 규격의 'AM1'의 3종이 출시될 예정이다.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런 느낌을 살리면서 좌측면 전체를 아크릴 커버를
적용해 튜닝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소비자 설문조사의
의견을 반영해 투명 아크릴 버전으로 출시함과 동시에 일부 소수 의견을 반영한 반투명
스모크 아크릴 적용 버전도 같이 출시한다고 앱코 측은 전했다.


 




미니PC용 케이스 '비주얼 USB3.0'(사진=앱코)


 


알루미늄 케이스와
더불어 앱코는 2만원대 가격에 출시한 큐브형 PC케이스 'SC260 아톰 USB3.0'의 화이트
컬러 버전도 선보인다. 'SC260 아톰3.0'은 ITX 규격은 물론 mATX 규격 보드도 사용할
수 있으며, 파워는 일반 ATX방식을 지원해 호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ITX규격 미니PC 케이스인
'비주얼 USB3.0'은 너비 140mm, 높이 270mm, 깊이 225mm에 불과한 콤팩트한 사이즈로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면 USB 2개를 모두 기존 USB 2.0
대비 최대 10배 빠른 USB 3.0로 제공해 외장하드 같은 고성능 주변기기 활용성을
높였다.


 




(왼쪽부터)보급형 마우스 MX1100과 중국서 인기리에 판매 중인 '제임스 돈키'(사진=앱코)


 


마우스는 ‘GX Core1
템페스트’와 ‘뱀파이어'에 이은 보급형 제품인 ‘MX1100’을 선보인다. MX1100은
600/1000/1600 3단계로 DPI 선택이 가능한 픽스아트 PAN3509DH 센서와, 500만회 클릭의
내구성을 갖춘 카이화 KAILH 스위치를 채택했음에도 가격은 6000원에 불과하다.


 


또 해외 소싱 브랜드로
중국에서 월 8만개 이상 판매되고 있는 '제임스 돈키(JAMES DONKEY) 112' 마우스도
곧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


 


앱코 관계자는 "2014년
연말을 앞두고 하반기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신제품들을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라며
“적극적인 시장 공략으로 케이스/주변기기 전문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용석 기자 r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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