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61억 규모 '방글라데시 정부네트워크 사업' 추가 수주

박상훈
입력 2014.10.30 14:42 수정 2014.10.30 14:50

 


[IT조선 박상훈]
SK C&C(대표 정철길 사장)는 61억 원 규모의 방글라데시 정부네트워크(BanglaGovNet)
구축 추가 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SK C&C는 2012년
말부터 방글라데시 중앙부처와 산하 행정기관 전체를 하나의 백본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전자정부 전용 광케이블망과 전송망, 인터넷망 등을 포괄하는 국가 기간전산망을
구축하고 있다. 330억 원 규모의 1차 사업에서는 수상실, 통신부, 국방부, 외무부
등 주요 16개 부처와 전산원, 국세청, 경찰청 등 총 258개 정부기간망을 연결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로 수주한
사업에서는 기상청, 도시개발청, 국립도서관 등 110개 정부기관 사이트로 확대한다.
수상실, 수상관저 등 특별 보안 강화 구역에 대한 네트워크 보안 수준을 한층 높이고
네트워크 통합관제 시스템인 'TOSS(Total Operating Support System)'를 확대 적용한다.


 


도지헌 SK C&C
글로벌 사업 본부장은 “이번 추가 사업은 기존 정부네트워크 구축 과정에서 형성된
방글라데시 정부 당국과의 신뢰가 바탕이 됐다”며 “방글라데시 정부의 IT서비스
전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상훈 기자 nanugi@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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