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세단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600' 티저이미지 공개

김준혁
입력 2014.11.12 10:35 수정 2014.11.12 10:37

 


[IT조선 김준혁]
메르세데스-벤츠가 롤스로이스, 벤틀리 등과의 경쟁을 목표로 개발한 최고급 세단
마이바흐의 티저 이미지 2장을 1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마이바흐는 2차 세계대전
이전 시기에 판매됐던 최고급 자동차 브랜드로 다임러 그룹이 2000년대 초반 ‘마이바흐
57’과 ‘마이바흐 62’라는 모델로 브랜드를 부활시킨 바 있다.


 


이후 판매가 부진해
마이바흐 브랜드는 한동안 자취를 감췄는데, 다임러 그룹은 10월말 열리는 LA오토쇼를
통해 마이바흐 브랜드를 새롭게 부활시킬 예정이다.


 


마이바흐 브랜드의 새로운 시작을
알릴 모델은 이번 티저 이미지를 통해 존재를 드러낸 ‘마이바흐 S600’으로 알려지고
있다.


 


 
마이바흐 S600의 트렁크 리드에 선명하게 새겨진 MAYBACH 로고


 


마이바흐 S600은
메르세데스-벤츠 S600 롱휠베이스 버전을 베이스로 개발됐다. 마이바흐 S600이 데뷔하게
되면 최고급 세단 부분에서 롤스로이스 고스트, 벤틀리 플라잉스퍼 등과 경쟁을 펼치게
된다.


 


공개된 이미지가
2장인 탓에 마이바흐 600에 대한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없지만, C필러 안쪽에 최고급
디자인으로 무장한 뒷좌석을 살펴볼 수 있다.


 


뒷좌석은 벤츠 S600보다 더 긴 무릎공간과
함께 전자동 시트, 롤스로이스나 벤틀리에 뒤지지 않는 고급 소재를 적용하고 있다.
또 다른 이미지에서는 새롭게 디자인된 MAYBACH 레터링이 트렁크 리드에 새겨져 있다.


 


 
마이바흐 600의 뒤좌석은 최고급 세단이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을 구성을 갖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마이바흐 S600의 파워트레인은 V12 6.0리터 트윈터보 엔진을 사용해 530마력의 최고출력과
830Nm가 넘는 최대토크를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마이바흐 S600은
오는 11월 18일 LA오토쇼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김준혁 기자 innova33@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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