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김남규] 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은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권선주 IBK기업은행장(왼쪽 두번째), 김나운 푸드뱅크 홍보대사(오른쪽)가 사랑의 김장을 담그고 있다. (사진=기업은행)

 

이날 권선주 은행장은 IBK금융그룹 임직원과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김나운 푸드뱅크 홍보대사 등 100여명과 함께 소외계층 3000가구에 전달할 배추 1만5000포기의 김장을 담갔다.

 

김남규 기자 ngk@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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