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김형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멕시코, 페루, 칠레, 콜롬비아 등 정통 라틴 아메리카 요리들을 선보이는 ‘라틴 아메리카 고메 위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갈라 디너에서는 현지 초청 셰프들이 라틴 아메리카 요리를 선보일 계획이며, 오는 21일까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내 타볼로 24에서 진행된다.
예약문의는 (02) 2276 3320-3322로 하면 된다.
▲ 사진=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