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율 15%로 제한하는 '도서정가제' 시행…효과 있을까?

미디어잇3
입력 2014.11.21 08:39

 


도서정가제가 전면
시행에 들어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도서정가제 시행 (사진=SBS)


 


원칙적으로 모든
도서의 할인율을 정가의 15% 이내로 제한하는 도서정가제가 21일 전면 시행에 들어갔다.


 


도서정가제 전면
시행에 따라 그간 예외 도서였던 실용서와 초등학교 학습참고서, 발간후 1년6개월
이상 지난 구간 또한 정가제 대상에 새롭게 포함된다.


 


정가제 적용 대상
도서의 경우 직·간접할인을 포함해 19%까지 할인이 가능했으나, 이제는 15%
이내의 할인만 허용된다.


 


도서관과 사회복지시설은
정가제 적용을 받지 않고 책을 구매할 수 있었으나 이제는 사회복지시설만 예외가
됐다.


 


한편, 도서정가제가
시행되기 전날인 지난 20일에는 예스24, 영풍문고, 알라딘 등 인터넷 서점들이 최대
90% 할인 행사를 진행했다.


 


이 같은 할인소식에
구매자들이 몰리면서 예스24 홈페이지는 한때 접속자 수가 많아 서버가 다운돼기도
했다.


 


이에 예스24 관계자는
“주문 폭주로 서버가 다운됐다”며 “사이트가 다운된 건 최근 몇 년간 처음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도서정가제 시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서정가제 시행, 오늘 책 사려고 했는데 도서정가제
시행되다니", "도서정가제 시행, 책을 더 안 읽게 될 것 같은 예감",
"도서정가제 시행, 90% 할인을 놓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IT조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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