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노동균] 스카이디지탈(대표 배정식)은 누구나 손쉽게 부착할 수 있는 9H 고강도와 0.2mm 초슬림 두께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강화유리 보호필름 ‘SKY9H20’ 시리즈 6종을 출시하고, 출시기념 반값특가와 함께 사은품 증정 및 사용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SKY9H20은 초간편 부착 가이드를 기본 제공해 전문 부착점에서 붙인 것처럼 누구나 쉽게 스마트폰 액정 위치에 꼭 맞게 부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SKY9H20 스마트폰 강화유리 보호필름(사진= 스카이디지탈)
SKY9H20 스마트폰 강화유리 보호필름(사진= 스카이디지탈)

표면 강도는 일반적인 보호필름보다 3배 이상 강한 9H 강도로 날카로운 칼이나 주머니 속의 자동차 키로 인한 스크래치에도 강한 저항력을 가지고 있다. 두께는 0.2mm의 초슬림 강화유리 소재를 사용하여 밀착감을 높이고, 테두리 부분은 2.5D 라운드 컷팅으로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강화유리 표면은 올레포빅 코팅으로 지문과 오염물질을 쉽게 닦아낼 수 있다.

이번 신제품 강화유리 보호필름은 호환기종에 따라 애플 아이폰 5 및 5S, 6, 6+와 삼성 갤럭시 S5, 노트3, 노트4 총 6종으로 출시됐다. 출시기념 특가판매는 정상가 1만9900원에서 55%할인된 8900원에 판매되며, 모델별 300개 한정수량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또한 선착순 구입자 50명에게는 스카이디지탈의 마그네틱 고속충전 컬러 케이블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외에도 블로그나 카페에 사용기를 올리면 고속충전 마크네틱 케이블과 앵커(ANKER) 태양광 충전기, 대용량 스마트폰 보조배터리를 선물로 증정한다.

스카이디지탈은 “이번 신제품 강화유리 필름은 두께는 0.2mm로 줄이고 표면 강도는 그대로 유지해 기존 강화유리의 두꺼운 두께 때문에 부착을 망설였던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며 “출시특가 행사는 정상가격의 절반 가격으로 진행하는 만큼 조기 품절이 예상돼 구입을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노동균 기자 yesno@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