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최용석] PC케이스 전문기업 다오(대표 강호석)가 저소음이 장점인 PC케이스 다오테크 Alu-200’ 시리즈의 반값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가행사는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를 통해 4일부터 진행되며, 정가 3만 2000원에서 50% 할인된 1만 6000원에 다오테크 Alu-200 Black USB 3.0을 구매할 수 있다. 선착순 100대 한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반값 특가 판매를 진행하는 다오테크 Alu-200 Black USB 3.0 케이스 (사진=다오)
반값 특가 판매를 진행하는 다오테크 Alu-200 Black USB 3.0 케이스 (사진=다오)
 

한편, 행사 모델인 다오테크 Alu-200 시리즈는 헤어라인 마감을 적용한 고급스런 디자인에, 특수 방진재를 케이스 상단과 좌우 측면에 적용해 PC에서 발생하는 진동과 소음을 최소한으로 억제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불연성 방진재를 채택해 사용자 안전을 고려했으며, 넉넉한 내부공간으로 고성능 그래픽카드와 CPU 쿨러 장착을 지원한다. 또 전면 USB 3.0포트도 1개 제공해 고성능 주변기기를 간편하게 연결 및 사용이 가능하다.

최용석 기자 rpch@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