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영화뭐볼까] SF '인터스텔라' 6주 연속 예매순위 1위…1000만 관객 눈앞

김형원 기자
입력 2014.12.11 09:55 수정 2014.12.11 10:12
[IT조선 김형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SF블록버스터 ‘인터스텔라’가 6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발표에 따르면 인터스텔라가 예매율 16%를 기록해 6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인터스텔라는 대한민국 박스오피스 순위로는 신작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에 밀려 2위를 기록했지만 여전히 1위 자리를 위협할 정도의 티켓 판매 수를 기록하고 있다.

인터스텔라의 국내 누적 관람객 수는 현재 91만명 이상으로 1000만 관객 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지=예스24
예매순위 2위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로 예매율은 14%를 기록했다.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국내에서 30만 관객을 돌파하며 깜짝 흥행 중인 다큐멘터리 작품으로 예스24 예매순위 기준으로 지난 주대비 여덟 계단 뛰어올랐다.

예매순위 3위는 스티븐 호킹 박사의 자전적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이 차지했다. 예매율 11%다.


4위는 새로 개봉된 대서사 블록버스터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이며 예매율은 8.2%다. 5위는 윤상현, 송새벽 주연의 코미디 영화 ‘덕수리 5형제’다. 예매율 5.5%를 기록했다. 디지털리마스터를 통해 10년만에 국내 재개봉된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예매율 4.5%로 6위를 차지했다.




표=예스24
다음 주 국내 극장가에는 황정민, 김윤진 주연의 ‘국제시장’이 개봉된다. 영화 ‘국제시장’은 파란만장한 한국현대사를 관통한 이 시대 평범한 아버지들의 삶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영화다. 
이 밖에도 판타지 블록버스터 ‘호빗’ 삼부작의 마지막 편인 ‘호빗: 다섯 군대 전투’와 애니메이션 ‘쥬로링 동물탐정 극장판’이 개봉될 예정이다.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