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사막 위를 비행하는 '두바이 제트맨'의 영상이 화재다.
영화 속에서나 볼 것 같은 이 모습은 '세계 최초 제트맨'으로 불리는 스위스의 전직 비행사 '이브로시'다.

그는 두바이 사막을 배경으로 경비행기와 함께 곡예비행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