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5] 파나소닉, 여행용 콤팩트 카메라 루믹스 3종으로 시선 모아

차주경 기자
입력 2015.01.09 14:31 수정 2015.01.09 15:41

[IT조선 차주경] 파나소닉이 CES 2015에서 여행용 카메라로 적합한 루믹스 콤팩트 카메라 3종을 공개했다.

파나소닉 루믹스 SZ10 (사진=파나소닉)

파나소닉 루믹스 SZ10은 1/2.33인치 1600만 화소 이미지 센서에 35mm 환산 24-288mm F3.1-6.3 줌 렌즈를 장착한 보급형 모델이다. 셀프 카메라 촬영 시 유용한 2.7인치 46만 화소 플립형 모니터와 HD 동영상 촬영 기능, 인텔리전트 오토 자동 촬영 기능 등을 지원한다. 스마트 디바이스와의 연결도 가능. 본체 무게는 177g 선이다.

파나소닉 루믹스 ZS50 (사진=파나소닉)

파나소닉 루믹스 ZS50과 ZS45는 자매 모델이다. 파나소닉 루믹스 ZS50은 1/2.3인치 1200만 화소 이미지 센서와 35mm 환산 24-720mm F3.3-6.4 광학 30배 줌 렌즈, 5축 구동 방식 흔들림 보정 기능을 지원한다. 0.46인치 116만 화소 전자식 뷰 파인더와 3인치 104만 화소 고정형 모니터도 지녔다. 풀 HD 60p 영상 촬영 기능 및 ISO 80-6400 고감도, 스마트 기능도 돋보인다.

파나소닉 루믹스 ZS45 (사진=파나소닉)

파나소닉 루믹스 ZS45는 하위 모델로 1/2.33인치 1800만 화소 이미지 센서를 장착했다. 풀 HD 30p 영상 촬영 기능 및 ISO 100-3200 고감도 등, 상위 모델인 루믹스 ZS50보다 성능이 다소 낮다. 렌즈는 35mm 환산 24-480mm F3.3-6.4. 모니터는 3인치 104만 화소인데 루믹스 ZS50과 달리 180도 플립형이다.

파나소닉 루믹스 신제품 3종은 고배율 줌 렌즈와 높은 휴대성을 지녀 여행용 카메라로 알맞다. 플립형 모니터도 인상적. 이 제품들은 2월 중 출시되며 가격대는 199달러에서 399달러 사이다.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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