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 갖춘 일체형PC…2014 하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

김형원 기자
입력 2015.01.09 12:09 수정 2015.01.09 12:31
일체형 PC의 장점은 높은 공간 활용성과 너저분한 케이블로부터의 해방이다. 큼직한 본체를 옆에 둘 필요가 없고 모니터만 있으니 공간이 절약되고 케이블과 모니터, 전원 케이블 등이 정리되니 책상 위가 복잡하지 않다. 아울러 최근 일체형 PC에 탑재되는 부품 성능의 상향평준화도 일체형 PC 활성화를 돕고 있다.

LG전자는 일체형 PC 시장에서 감각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제품을 전면에 내세우며 2014년 하반기에 활약한 브랜드로 손꼽힌다. 디스플레이 패널을 직접 생산하는 제조사답게 다양한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일체형 PC를 선보이며 두각을 드러냈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탄탄한 기본기의 성능은 소비자를 불러모은 원동력이다.
 
일체형 PC라는 마니아적 장르를 활성화시키고 나아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시장에 우뚝선 LG 전자의 일체형 PC 라인업이 2014년 하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에 선정됐다.



초중고생 학습의 동반자
LG전자 22V240-LQ10K (일체형)

LG전자 22V240-LQ10K는 초중고생 자녀를 둔 부모님이 선택하기에 좋은 일체형 PC가 아닐까 생각된다. PC보다 공간은 아낄 수 있으면서도 자녀의 인터넷 강의나 학습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성능과 기능을 갖췄기 때문이다. 가격 또한 합리적이기 때문에 소비자의 금전적 부담을 줄여준다.
 
제품은 22인치 풀HD 디스플레이와 함께 1.83GHz로 작동하는 셀러론 쿼드코어 N2930 프로세서가 호흡을 맞춘다. 4GB DDR3L 메모리와 500GB 하드디스크 등은 인터넷 검색이나 인터넷 강의 시청, 문서 작성 등에 알맞은 성능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802.11ac(1x1) 와이파이나 블루투스 4.0 LE 등 최신 무선 인터페이스가 제공되고 기가비트 랜도 쓸 수 있다. USB 3.0 1개를 포함한 USB 단자 4개가 있어 확장성도 탄탄하다.

이미지=다나와
어린 자녀들을 위한 놀이터
LG전자 22VD240-LX15K (일체형)
LG전자 22VD240-LX15K는 아이들과 즐겁게 놀거나 교육에 적합한 일체형 PC로 알맞은 제품이다.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모니터와 PC를 손에 넣을 수 있다. 교육 목적 외에도 다양한 작업 환경에 어울린다.
 
프로세서는 1.86GHz로 작동하는 인텔 셀러론 듀얼코어 N2920 프로세서를 달았다. 4GB 메모리가 제공되어 여유로운 성능을 뽐낸다. 무엇보다 CPU만 7.5W를 소모하는 탓에 전체적인 전력절감 효과를 노릴 수 있다. 500GB 용량의 하드디스크로 음악이나 사진, 영상 등을 저장해 볼 수 있다.
 
디스플레이는 22인치로 풀HD 해상도(1920 x 1080)로 다양한 콘텐츠를 소화하기에 알맞다. 기가비트 유선랜과 802.11ac 와이파이 지원, 블루투스 4.0 등 유무선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1개의 USB 3.0을 포함해 총 4개의 USB 단자가 제공된다.
이미지=다나와
몰입감 넘치는 엔터테인먼트를 즐기자
LG전자 29V940-LT10K
LG전자 29V940-LT10K는 다양한 작업 및 동영상 시청에서 사용자로 하여금 몰입감을 높여주는 일체형 PC다. 특히 21:9 비율을 갖는 29인치 디스플레이가 사용자의 시야각을 가득 메운다. 2560 x 108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는 최신 고화질 영화를 즐기기에 알맞으며, 가로로 넓은 화면은 다양한 문서를 한번에 띄워두고 작업하기 용이하다.
 
LG전자 29V940-LT10K에는 인텔 펜티엄 3550M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듀얼코어인 이 CPU는 2.3GHz로 작동하지만 전력소모가 37W 수준으로 낮다. 4GB 메모리와 500GB 용량의 하드디스크로 여유롭게 쓸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그래픽은 CPU 내장 그래픽으로 해결한다. 이 외에 802.11 b/g/n 대응 와이파이나 블루투스 4.0 등 무선 인터페이스를 지원하고, 외부 출력과 입력을 위해 HDMI 단자가 제공된다. USB 3.0 2개, 2.0 3개 등 확장성도 갖추고 있다.
이미지=다나와
테크니컬라이터 강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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