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김형원] 일본에서 600만 관객을 모은 극장용 애니메이션 ‘도라에몽: 스탠바이미’가 오는 2월 12일 국내 개봉된다. 국내 수입배급은 NEW가 맡았다.
 
‘도라에몽: 스탠바이미’는 시리즈 최초로 3D그래픽으로 만들어진 영상 작품이다.
 
도라에몽은 지난 1996년 타계한 후지코F후지오 원작의 만화로 1969년부터 연재되어 일본에서만 1억부 이상의 판매기록을 한 작품이다. 특히 주인공 캐릭터인 도라에몽은 지금도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미지=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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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