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덜트 상품을 한곳에서 만난다"…키덜트&하비엑스포

김형원 기자
입력 2015.01.15 16:10 수정 2015.01.15 17:56
[IT조선 김형원] 피규어, 무선조정 자동차등 각종 키덜트 상품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키덜트 & 하비 엑스포 2015’가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키덜트’(Kidult)는 어린시절 놀이문화에 대한 향수를 잊지 않고 성인이 되어서도 향유하는 서브컬쳐를 지칭하는 말로 전세계적으로 30~50대가 키덜트 상품의 주 고객층이다.
 
코엑스에서 열린 ‘키덜트 & 하비 엑스포 2015’는 프라모델, 피규어, 무선조정(RC) 관련 제품, 구체관절인형, 아트토이, 미니어쳐와 만화-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소재로 한 다양한 상품을 전시·판매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사진=IT조선
아울러 키덜트 문화 저변확대를 위해 RC카와 미니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제품과 경기 트랙이 마련돼 있으며 페이퍼토이, 아트토이, 미니어쳐를 관람객이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코너도 마련돼 있다.
 
이번 전시회 협찬사이자 국내에서 RC카, 4WD미니카 붐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타미야는 타미야컵 RC레이싱 한국대표선발전 경기를 ‘키덜트 & 하비 엑스포 2015’ 전시회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RC카, 미니카
 
RC카와 4WD 미니카는 한국타미야 부스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전시·판매 중이다. 타미야 부스 옆으로는 RC카와 4WD 미니카 대회를 위한 트랙이 마련돼 있다. 현장에서 RC카나 미니카를 구입해 곧바로 트랙에서 시험주행 할 수 있으며, 제품 조립을 위한 공간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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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자동차를 작고 정밀하게 재현한 다이캐스트 자동차 모델은 레플리카란 업체 부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다이캐스트 자동차 모델 제작사로 유명한 오토아트의 제품을 직접 구경할 수 있으며 일부 제품은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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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 피규어
 
프라모델-피규어로 가장 큰 부스를 연 업체는 하비클럽이다. 이 업체는 일본의 피규어 제조사 굿스마일컴퍼니의 국내 총판으로 알려진 곳으로 다양한 피규어 제품과 반다이의 건프라 신제품을 볼 수 있다. 하비클럽 역시 일부 제품은 부스에서 저렴하게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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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스타워즈, 아이언맨 등 할리우드 영화 소재로 삼은 피규어 제품도 다수 판매하고 있으며, 정교한 피규어를 주문 받아 제작해 주는 업체들도 부스를 차리고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IT조선
아트토이, 구체관련인형
 
‘아트토이’(Art Toy)는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는 단어일 것이다. 아트토이는 디자이너들이 직접 제작한 오리지널 조형물로 이해하면 쉬우며 주로 인테리어 용도로 사용된다. 이 전시회에서 아트토이 부문은 리스케이프란 업체가 토이리퍼블릭이라는 부스를 통해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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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관절인형은 그 섬세한 만듦새가 바라보는 이의 시선을 고정시키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이 전시회에서 구체관절인형은 ‘구체관절 아이조아’(ssindoll)가 관련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사진=IT조선
 
기타 부스
 
‘키덜트 & 하비 엑스포 2015’에는 와라브릭 등 브릭완구 제품과 오리지널 캐릭터를 이용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부스를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프라모델의 색을 입힐 때 꼭 필요한 콤프레사 제품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며, 나만의 조형물을 만들 수 있는 절삭머신과 3D프린터 업체들도 신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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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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