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에 LCD 모니터 장착한 프리미엄 밥솥 '탑' 출시

이상훈
입력 2015.01.19 12:01 수정 2015.01.19 12:48
[IT조선 이상훈] 생활가전 전문 브랜드 쿠첸(대표 이대희)이 국내 최초 스마트터치 LCD 밥솥 ‘탑(TOP)’을 출시한다고 19일 전했다.
 
‘탑(TOP)’(모델명 CJH-PD10시리즈)은 10인용 IH압력밥솥으로, 국내 최초로 풀터치를 지원하는 5인치 컬러 LCD를 적용한 제품이다. 별도의 조작 키 없이 스마트폰과 같이 스크린을 직접 터치해 밥솥을 작동시킬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LCD 조작부를 밥솥 상단에 설계,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허리를 숙일 필요가 없다.
 
스마트 터치 LCD 밥솥 ‘탑(TOP)’은 최소한의 동작만으로도 밥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국내 최초로 오토세이프락(Auto Safe Lock, 자동 잠금 장치) 기능을 적용, 밥솥 손잡이를 돌려 잠금을 했던 기존 방식과는 달리 취사 시 뚜껑을 닫으면 자동으로 밥솥이 잠기고 압력제어를 할 수 있도록 설계해 조작의 번거로움을 덜었다. 

 
LCD 모니터를 장착한 탑 IH압력밥솥(사진=쿠첸)


이 밖에 압력잠금 손잡이가 없어 외관청소 또한 더욱 편리해졌고 모션센서(Motion Sensor, 동작 감지 센서)로 보온, 예약 취사 시 밥솥의 30cm 이내 사용자가 접근하면 별도의 과정 없이도 꺼져 있던 디스플레이 화면이 작동해 에너지 절감 효과까지 더했다.
 
‘탑(TOP)’의 뛰어난 사용 편의성만큼 차별화된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세련된 로즈골드 및 블랙 컬러의 조합과, 엣지 웨이브 패턴을 적용한 정교한 디테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자랑한다. 작동 상황 표시부와 조작부가 분리되어 있지 않고 스마트터치 LCD로 통합되어 있기 때문에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 구현이 가능했다.
 
‘탑(TOP)’은 2000℃ 용사기법으로 만들어진 ‘명품철정’ 무쇠 내솥으로, 가마솥 밥의 윤기와 찰진 식감을 그대로 구현해 낸다. 참숯 성분이 포함된 챠콜 코팅으로 열 전도율과 내구성 역시 뛰어나다. ‘탑(TOP)’의 에너지 효율 1등급 밥솥이며, 대기전력을 최소화하는 절전모드도 갖췄다. 이 밖에 보온 시 상부, 하단, 외부 온도제어를 돕는 3중 스마트 보온 시스템, 안전한 사용을 위한 20중 안전장치도 설계했다. 
 
이대희 쿠첸 대표는 “국내 최초 스마트터치 LCD 밥솥인 ‘탑(TOP)’은 새로운 시도를 거듭하는 생활 가전 업계의 발전상을 잘 보여주는 제품”이라며 “사용이 직관적이며 편리한 것은 물론, 사용자가 이전까지 느끼지 못했던 불편까지 해결해 향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쿠첸 ‘탑(TOP)’의 소비자 가격은 79만 9000원이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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