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 신개념 게임 '소환사가 되고 싶다' 출격 준비

박철현 기자
입력 2015.01.28 11:55 수정 2015.01.28 12:17

[IT조선 박철현] 엔트리브소프트 2015년 모바일 신작이 시험대에 오른다.

엔트리브소프트(대표 서관희)는 모바일 보드 RPG '소환사가 되고싶어'의 VIP 테스트 참가자를 1월 28일부터 2월 14일까지 홈페이지(http://www.gametree.co.kr/MobileEvent/Sosiper/1501_VIPJoin/)를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다. 

엔트리브소프트가 직접 개발 중인 '소환사가 되고싶어'는 국내외 게이머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MMORPG ‘트릭스터’ 캐릭터가 총출동하는 모바일 게임으로, RPG와 보드게임의 재미요소가 결합된 신개념 모바일 보드 RPG다.

이미지= 엔트리브소프트

레트로풍의 이 게임은 2D 그래픽의 정점을 보여준 ‘트릭스터’의 아트 디자인을 적극적으로 반영했으며, 보드 말판을 이용한 스테이지 진행과 소환수와 몬스터 간의 턴배틀 전투를 기본으로 한다. 보드 말판에서는 ‘체력회복’, ‘스킬 부스팅’, ‘게임머니 획득’ 등 다양한 이벤트가 발생하고 원하는 말판으로 이동하기 위한 심리전도 펼쳐진다.

'소환사가 되고 싶어'는 800여 종의 캐릭터를 제공하며, 각 캐릭터의 스킬과 속성을 이용한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이뿐만 아니라 엔트리브소프트만의 깜찍하고 미려한 일러스트가 게이머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할 예정이다. 

2월 중 실시할 VIP 테스트는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참가 신청자에 한해 게임 다운로드 주소를 문자로 제공할 예정이다.  

전영복 엔트리브소프트 모바일사업실 차장은 “소환사가 되고 싶어하는 트릭스터 캐릭터의 세부적인 설정까지 반영하고 있지만 전체적인 게임성은 다르다”며 “지난 지스타2014 공개 이후 처음 진행하는 테스트로 안정성과 게임성을 검증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엔트리브소프트는 올해 3종의 게임을 내놓을 계획이다. 소환사가 되고 싶어와 팡야, H2 등 다양한 장르에 게임을 출시해 성과를 낼 방침이다.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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