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어떤 제품 살지 고민된다면, 실속형 전자담배 5종 구매가이드

김형원 기자
입력 2015.02.02 12:12 수정 2015.02.02 12:47
구입 전 꼼꼼하게 제품의 특징과 기능을 살펴보는 것은 소비자의 기본 덕목이다. 전자담배도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지만 세세한 부분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최근 전자담배의 유행은 카토마이저와 배터리가 결합된 형태다. 물론 실속형 제품부터 고급 제품까지 다양하게 시장에 출시된 만큼 선택의 폭이 그만큼 넓다. 그렇다면 실속형 제품 중 어떤 제품이 주목 받고 있는지 알아보자.


모든 것을 갖췄다, 저스트포그 1453 카토마이저 풀세트 전자담배

저스트포그 1453 카토마이저 (사진=다나와)
저스트포그 1453 카토마이저 풀세트 전자담배는 풀세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모든 구성품이 제공된다. 구성품 내용을 살펴보면 보관 케이스와, 충전기, 스트랩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구성품 (사진=다나와)
이렇게 보면 가격이 꽤 높을 것처럼 보이지만 현재 판매가는 2만 원대로 형성되어 있다. 카토마이저 형태의 제품으로 사용법만 제대로 숙지하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의 특징 중 하나는 배터리 상태를 3단계로 표시해주는 것이다.
버튼 색으로 배터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사진=다나와)
일부 전자담배는 배터리 잔량을 알 수 없어 사용시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전자담배 역시 충전해 사용하는 휴대 제품이기 때문에 배터리 용량을 제대로 사용자에게 알려줘야 한다. 저스트포그 1453 카토마이저는 3단계까지 배터리 잔량을 표시해 사용자에게 얼마나 배터리 용량이 남았는지 알려준다. 표시되는 버튼 색은 햐얀색, 파란색, 빨간색으로 총 3가지이며 배터리가 부족할 경우 빨간색으로 표시된다.
또한 배터리는 마이크로 5PIN 규격을 사용하기 때문에 어디서든 충전이 가능하다. 사용습관에 따라 배터리 사용 시간이 달라지는 전자담배의 특성을 고려하면 이는 큰 장점 중 하나다. 
 
표=다나와

가벼움을 원하는 그대에게, 한국전자담배 베일 슬림
한국전자담배 베일 슬림 (사진=다나와)
한국전자담배 베일 슬림은 휴대성을 강조한 제품이다. 일반적인 제품에 비해 가볍고 간편한 사이즈로 만들어 휴대가 용이하다.
구성품 (사진=다나와)
다만 이 과정에서 몇 가지 희생된 부분도 있는데, 바로 배터리 용량과 카토마이저 액상 용량이 작아졌다는 것이다. 배터리 용량은 320mAh으로 다른 제품에 비해 절반 수준이며, 카토마이저 액상 용량도 1.3ml로 다소 작아졌다. 하지만 장시간 외출을 하지 않거나 사용량이 많지 않은 사용자라면 한국전자담배 베일 슬림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게 사용이 가능하다.
카토마이저 (사진=다나와)
 
표=다나와


거품을 뺀 전자담배, 저스트포그 울티1453 카토마이저 세트

울티1453 (사진=다나와)
저스트포그 울티1453 카토마이저셋트는 제품 구성이 간단하다. 카토마이저와 배터리, 그 외에 다른 구성품은 없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어 입문용 제품으로는 부족함이 없다.
마이크로 5PIN 충전 단자 (사진=다나와)
전용 충전기는 제공되지 않지만 언제 어디서든 충전이 가능하도록 마이크로 5PIN 충전 규격을 지원한다. PC나 보조 배터리만 있다면 쉽게 충전해 사용이 가능하다. 일부 제품은 풀셋트 구성에 전용 충전기나 구성품을 추가해놨다면, 저스트포그 울티1453 카토마이저셋트는 카토마이저와 배터리만 구성해 가격을 낮춘 점이 눈길을 끈다.
카토마이저 (사진=다나와)
또 3단계로 나눠지는 배터리 잔량 표시와 넉넉한 카토마이저 액상 및 배터리 용량으로 장시간 외부에서 사용하는 소비자라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다.
 
표=다나와
 

튼튼한 내구성을 원하다면? 젠트코리아 전자담배 2015년형

젠트코리아 전자담배 (사진=다나와)

젠트코리아 전자담배는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스러움으로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제품이다. 전자담배는 사용하다 보면 가끔 제품을 바닥에 떨어뜨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내구성이 좋지 않은 제품들은 쉽게 손상된다.
 
하지만 젠트코리아 전자담배는 스테인레스 재질을 사용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물론 카토마이저 부분은 플라스틱 재질로 일반 제품과 다르지 않지만 스테인레스 재질로 구성된 배터리와 마우스피스 부분은 웬만한 충격에도 크게 손상을 입지 않는다. 특히 제품 흠집에 민감한 사용자라면 젠트코리아 전자담배로 충분히 만족스러울 것이다.

배터리는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사진=다나와)
물론 기능도 충실하다. 저렴한 제품에 속하지만 원터치 기능을 통해 배터리 잠금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범용성 높은 마이크로 5PIN 규격이 사용된 것은 물론, 배터리 잔량을 버튼으로 표시해준다. 또 충전 단자 쪽에는 별도의 LED를 사용해 충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스테인레스 재질의 마우스피스 (사진=다나와)

스테인레스 재질인 만큼 제품 무게가 무겁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실제 다른 제품과 큰 차이는 없다. 배터리 용량이 650mAh를 지원하는 일반 제품군과 비교해도 무게는 동일한 수준이다. 만약 제품의 내구성을 고려한 소비자라면 젠트코리아 전자담배를 추천한다.

표=다나와
 

교체 코일까지 담아낸 세트 구성, 에바코 버디 싱글 세트

에바코 버디 (사진=다나와)
에바코 버디 싱글 세트는 일반적인 전자 제품과 디자인 부분에서는 크게 다를 바가 없다. 하지만 단품으로 구성된 세트 제품 중에서 구성품과 기능 면에서 차이점이 있다. 박스를 개봉하면 먼저 배터리와 카토마이저 등이 눈에 들어온다.
구성품 (사진=다나와)

다른 제품과 차별화를 위해 받침대와 교체 코일 2종이 함께 포함되어 있다. 받침대는 책상에 올려두고 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때 사용하면 편리하다. 전자담배는 되도록 배터리가 아래쪽으로 위치하도록 보관하는 것이 좋은데 받침대가 이를 위해 큰 도움을 준다. 

코일 (사진=다나와)

그리고 교체 코일이 2개가 구성품에 포함되어있는 점도 매력적이다. 교체 코일은 소모품으로 한번 고장이 나거나, 탄 맛이 발생할 때 교체해야 한다. 에바코 버디 싱글 세트는 교체 코일 2개를 제공해 코일 1개로만 구성되어있는 다른 제품과 차별화를 꾀했다.
 
배터리는 650mAh를 지원하며, 전자담배 액상은 실 사용 용량인 1.6ml를 지원한다. 교과서적인 제품이지만 기본 기능에 충실하고 구성품도 풍부하다는 것이 에바코 버디 싱글 세트의 매력이다.

표=다나와
테크니컬라이터 민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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