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 배송대행도 '웹'에서 '앱'으로 빠르게 변환 중

이상훈
입력 2015.02.05 15:21 수정 2015.02.05 15:54
[IT조선 이상훈] 손 안의 쇼핑이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오며 모바일 쇼핑이 대중화의 길을 걷고 있다.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홈쇼핑뿐 아니라 해외직구도 모바일에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해외 배송 대행업체 ‘몰테일(대표 김기록)’의 해외직구 앱인 ‘몰테일 모바일 앱’이 15만 건 이상 누적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다고 5일 전했다.

몰테일 앱 이미지(사진=몰테일)
몰테일 앱은 모바일에서 배송대행 신청서 작성, 해외 배송비, 관부가세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특히 지난해 6월 몰테일 앱 출시 당시 배송비 결제 비중이 웹 대비 7%에 불과했지만, 올해 1월 기준 약 30%까지 비중이 증가했다. 10명 중 3명은 몰테일 앱으로 해외 배송비 결제가 이뤄진 셈이다.
 
몰테일 앱은 100만 명 회원간의 다양한 최신 특가 할인 소식 공유 등 원하는 브랜드의 핫딜 정보를 선별해 받아볼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박병일 몰테일 팀장은 “해외직구는 ‘핫딜’을 잡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몰테일 앱에서 해외 직구의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며 “몰테일 앱은 해외 배송비 결제가 바로 모바일에서 이뤄질 뿐 아니라 해외 쇼핑몰 리워드 제공, 다양한 핫딜 소식까지 놓치지 않고 간편하게 받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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