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 ‘프로야구 6:30’ 26일 CBT 실시

박철현 기자
입력 2015.02.12 14:33 수정 2015.02.12 14:46

[IT조선 박철현] 엔트리브소프트(대표 서관희)는 자사의 모바일 야구게임 '프로야구 6:30'(이하, 프로야구 육삼공)의 시범경기(CBT)를 오는 26일 실시하고, 12일 정오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정식 출시에 앞서 '프로야구 육삼공'의 게임성과 안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2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지 비공개 테스트(CBT)에 돌입한다. 이번 테스트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기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참여 희망자는 오는 25일까지 테스터 모집 사이트(http://mobile.ntreev.com/630)에서 신청하면 된다. 

테스터에 참여하는 게이머들에 대한 혜택도 파격적이다. 먼저 모든 테스터들에게 정식 오픈 시 사용 가능한 ‘전설의 스카우트 권’, '게임머니' 등 5만 원 상당의 아이템이 100% 지급된다. 만약 테스트 기간 20레벨 이상 이용자가 3000 명 이상이 되면 2배의 혜택으로 모든 테스터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20레벨 이상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이호준, 최형우, 홍성흔 등 2014 프로야구 9개팀 주장 선수들의 친필 사인볼과 사인배트가 선물로 증정된다. 

이미지=엔트리브소프트

엔트리브소프트는 테스터 모집 사이트를 통해 '프로야구 육삼공'의 트레일러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25초로 구성된 이 영상은 ‘자신이 선택한 선수와 전략이 그라운드에서 그대로 살아 숨쉰다’는 게임의 컨셉을 잘 보여주고 있다. 

노우영 엔트리브소프트 프로야구 육삼공 개발팀장은 “사실적인 시뮬레이션으로 한국 프로야구의 생생한 재미를 제공하는 데 많은 공을 들였다”며 “기존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의 장단점을 보완한 차세대 야구게임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야구 육삼공'은 이용자가 구단주가 돼 직접 팀을 꾸려 다른 유저와 승부를 겨루는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한국 프로야구 라이선스와 데이터를 반영한 이 게임은 엔트리브소프트와 미국 스포츠 모굴이 공동 개발한 야구 시뮬레이션 엔진을 적용해 현시대에서 가장 정교한 시뮬레이션을 자랑하고, 모바일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최초로 3D 중계 화면을 제공해 보는 재미까지 선사한다. 빠른 경기 진행과 끊임없는 선수카드 획득으로 몰입감 높은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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