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이면 납품 가능한 전면 개폐형 키오스크 등장

이상훈
입력 2015.02.24 19:16 수정 2015.02.24 19:28
[IT조선 이상훈] 대형터치(Touch), 투명LCD(Transparent LCD), 멀티비전(Multivision), 디지털사이니지(간판), 디지털정보디스플레이(DID), 키오스크(KIOSK) 분야의 솔루션 제공업체인 키오스크코리아(대표 이명철)는 1박 2일 안에 납품이 가능한 전면 개폐형 키오스크 상품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신상품은 사이니지의 납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사이니지의 플랫폼을 표준화했다. 이 제품은 또 다양한 제품에 응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지금까지 사이니지(Signage, DID)의 경우 고객 주문이 접수되는 시점부터 제품을 만들기 시작해서 최소 2주에서 4주까지의 시간이 지난 후에야 비로소 고객에게 전달돼 왔다. 이 같은 사전 주문형 제품은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에는 미흡했던 것이 사실이다. 납품이 늦어지는 단점은 사이니지의 시장이 디지털 TV나 냉장고, 세탁기등과 같이 가전매장이나 대형 양판점에서 구매해 당일 가정에 설치해 사용하는 가전 시장과 함께 성장하기 어렵게 만드는 주요 원인으로 꼽혀왔다.
 
키오스크코리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키오스크, 사이니지 분야에서는 3월부터 업계 최초로 주문 후 1박 2일 이내에 사이니지를 고객에게 납품하는 고객 만족형 사이니지 서비스를 진행한다.

주문 후 1박 2일 내 제작이 가능한 전면 개폐형 키오스크(사진=키오스크코리아)
 
신제품은 세로형 사이니지, 키오스크 기능과 발권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여기에 카드리더와 터치 센서, 근접센서를 장착해 다양한 제품으로의 변경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대형 터치 패널을 장착해 안내형 키오스크로 사용이 가능함은 물론 발권이 가능한 프린터를 내장해 식당이나 푸드코트와 전시관 등에서의 티켓 발권과 무인판매 시스템에의 적용이 가능하다.
 
키오스크코리아는 먼저 서울, 경기 권역을 중심으로 해당 서비스를 시작한 후 고객의 반응을 살펴본 후 추후 서비스 확대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키오스크코리아 측은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대형 제품으로 벽걸이형의 경우 기본 가로형이 기본형으로 제안되고 있고, 매장이나 회사, 관공서나 학교 어디에나 놓고 사용할 수 있는 스탠드형의 경우 세로형을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에 진행되는 고객 만족 '1박 2일 사이니지 납품 서비스'는 47인치~ 49인치 제품 위주로 한정되지만 향후 다양한 사이즈의 대응도 검토하고 있다.
 
이명수 키오스크코리아 팀장은 “이번 서비스 론칭을 통해 키오스크코리아의 디지털사이니지가 광고용으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공공 장소에서의 홍보용으로서의 역할로 확대돼 고객 만족을 높이고, 창조경제와 산업을 활성화 하는데 작지만 큰 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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