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 ‘프로야구 육삼공’ 광고모델에 프로야구 캡틴 10인 발탁

박철현 기자
입력 2015.02.24 17:54 수정 2015.02.24 18:14

[IT조선 박철현] 엔트리브소프트(대표 서관희)는 자사가 준비중인 모바일 야구게임 '프로야구 6:30'(이하 프로야구 육삼공)의 광고 모델로 2014시즌 프로야구 10개 구단 주장들을 발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엔트리브소프트는 '프로야구 육삼공'의 얼굴로 최형우(삼성), 홍성흔(두산), 이호준(NC), 고동진(한화), 이택근(넥센), 이진영(LG), 이범호(기아), 신명철(KT), 박진만(SK), 박준서(롯데) 등 지난 시즌 프로야구 10개 구단 주장들과 함께 서재응 프로야구선수협회장을 선정하고, 이번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 기간부터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프로야구 육삼공'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사공주영 엔트리브소프트 과장은 "각 구단의 선수를 동시에 광고모델로 발탁한 사례는 국내에서 처음이다"라며 "이번 모델 발탁으로 모든 구단의 야구팬들에게 프로야구 육삼공의 인지도 및 호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야구 육삼공'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는 2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기 사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5일까지 테스터 모집 사이트(http://mobile.ntreev.com/630)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정식 오픈 시 사용할 수 있는 5만 원 상당의 아이템이 100% 증정되고, 만약 20레벨 이상 이용자가 3000 명 이상이면 2배 혜택으로 테스터 전원에게 지급된다. 또한, 20레벨 이상 유저 중 추첨을 통해 2014시즌 프로야구 주장들의 친필 사인볼과 사인배트가 제공된다.  

프로야구 육삼공은 이용자가 구단주가 돼 직접 팀을 꾸려 다른 유저와 승부를 겨루는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한국 프로야구 라이선스와 데이터를 반영한 이 게임은 엔트리브와 미국 스포츠 모굴이 공동 개발한 야구 시뮬레이션 엔진을 적용해 현시대에서 가장 정교한 시뮬레이션을 자랑하고, 모바일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최초로 3D 중계 화면을 제공해 보는 재미까지 선사한다.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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