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 캔슬링·블루투스 지원하는 B&O '베오플레이 H8'

이상훈 기자
입력 2015.02.25 10:02 수정 2015.02.25 10:14
[IT조선 이상훈] 덴마크의 홈 엔터테인먼트 기업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이 혁신적인 알루미늄 터치 인터페이스의 블루투스 헤드폰 ‘베오플레이 H8(BeoPlay H8)’을 25일 국내 공식 출시했다.
 
‘베오플레이 H8’은 차별화된 터치형 컨트롤 방식을 채택해 오른쪽 이어컵의 알루미늄 부분에 장착된 고감도 터치 패널을 살짝 두드리거나 앞뒤로 문지르는 것만으로 헤드폰의 모든 기능을 컨트롤할 수 있다. 또한 블루투스 4.0과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ctive Noise Cancellation) 기능을 탑재해 소음이 많은 도심 속에서도 언제나 아티스트가 의도한 사운드를 즐기도록 해준다.
 
사진=뱅앤올룹슨
사진=뱅앤올룹슨
 
사진=뱅앤올룹슨


아노다이즈드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한 ‘베오플레이 H8’은 255g의 가벼운 무게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최장 14시간 동안 블루투스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충전과 교체가 가능한 배터리를 탑재했다. 만약 배터리를 전부 소진하더라도 유선으로 헤드폰을 사용할 수 있으며 소음 제거를 원하지 않을 때에는 이어컵 터치패널을 아래로 쓸어 내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작동하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다. 
 
고품질의 소가죽과 양가죽 및 아노다이즈드 알루미늄 소재로 고급스러운 멋을 더한 ‘베오플레이 H8’은 그레이 헤이즐(Grey Hazel)과 아길라 브라이트(Argilla Bright)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베오플레이 H8’의 디자인을 맡은 덴마크 대표 산업 디자이너 야콥 바그너(Jacob Wagner)는 “최상급의 재료에 장인들의 전문적인 수작업을 더해 더욱 스마트한 헤드폰 사용을 가능하게 하고자 ‘베오플레이 H8’을 제작했다”며, “직관적인 터치로 음악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줄 것”이라고 밝혔다.
 
‘베오플레이 H8’의 소비자 가격은 83만원이며, 뱅앤올룹슨 공식 매장뿐만 아니라 공항 출국장 및 시내 면세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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