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렐즈, 2X소프트웨어 인수…모바일 가상화 역량 강화

노동균 기자
입력 2015.03.02 10:51 수정 2015.03.02 11:30

[IT조선 노동균] 패러렐즈는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및 원격 애플리케이션 전송, 모바일 장치 관리 솔루션 전문 업체 2X소프트웨어를 인수했다고 2일 발표했다.

2X소프트웨어의 제품군으로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장치뿐만 아니라 단일 소프트웨어 패키지에서 최신 운영체제까지 플랫폼 독립형 가상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전송 및 통합된 윈도우 클라이언트 관리를 제공하는 2X 원격 애플리케이션 서버(2X RAS)가 대표적이다.

또한 2X 모바일 디바이스 매니지먼트(2X MDM)는 고객이 기업과 직원이 소유하는 모바일 장치를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독립적이며 상호보완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잭 주바레브(Jack Zubarev)는 패러렐즈 크로스 플랫폼 솔루션 부문 사장은 “패러렐즈의 목표는 시간이나 장소, 장치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애플리케이션과 파일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업, 직원 그리고 개인에게 최고의 기술과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패러렐즈 액세스와 패러렐즈 데스크톱이 만들어내는 시너지 효과는 거대하며, 앞으로 2X의 솔루션들이 제공해줄 가능성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패러렐즈는 기존 자사 제품들에 2X소프트웨어의 RAS와 MDM 솔루션을 통합한 ‘패러렐즈 크로스 플랫폼 솔루션 스위트’를 선보인다. 여기에는 패러렐즈 액세스와 맥용 패러렐즈 데스크톱 및 패러렐즈 데스크톱 비즈니스 에디션, 패러렐즈 맥 매니지먼트 포 MS 시스템센터 컨피규레이션 매니저(SCCM) 플러그인 등이 포함된다.

노동균 기자 yesn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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