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익광고 협의회에서 공개한 이 영상은 엑스레이 판넬 뒤쪽에 두사람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두 사람은 남,녀인지 구분이 가지 않고 인간인 것만 구별이 가능할 뿐이다. 엑스레이 전광판 앞으로 나온 두 사람의 모습은 남녀가 아닐수도 있고 종교가 다를 수도 있고, 또한 장애인과 일반인일 수도 있다. 사랑에 대한 편견을 다시한번 바꿔주는 광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