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초고화질 TV로 브라질 프리미엄TV 시장 공략

차주경 기자
입력 2015.03.15 09:41 수정 2015.03.15 11:34
[IT조선 차주경] LG전자가 브라질 프리미엄 TV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LG전자는 12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보르본 이비라푸에라(Bourbon Ibirapuera) 호텔에서 ‘울트라 올레드 TV’, ‘슈퍼 울트라HD TV’ 등 초고화질 TV를 비롯해 가전, 스마트 기기 등을 공개했다.
 
LG전자 브라질 디지털익스피어리언스 (사진=LG전자)
LG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울트라 올레드 TV’와 ‘슈퍼 울트라HD TV’ 등 초고화질 TV라인업을 전면에 내세웠다. LG전자는 올해 브라질 시장에 3개 시리즈 4종의 올레드 TV를 출시할 계획이다. 

LG전자는 기존 LCD 기반의 울트라HD TV보다 색재현율을 높인 ‘슈퍼 울트라HD TV’도 선보인다. 이를 포함해 105형에서 42형에 이르는 다양한 울트라HD TV를 브라질 시장에 출시한다. 

LG전자는 축구를 비롯한 스포츠 경기를 TV로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 중남미 사용자들의 특성을 반영, 고화질과 사운드를 제공하는 ‘축구전용 AV모드’, 주요 경기를 쉽고 편리하게 저장할 수 있는 ‘타임머신 기능’, 응원 소리와 폭죽 영상을 제공하는 ‘응원모드’ 등을 적용했다. 

LG전자 브라질 디지털익스피어리언스 (사진=LG전자)
LG전자는 신제품 발표회에서 현지 최대 용량인 ‘16kg 드럼세탁기’, ‘아트쿨 스타일리스트 에어컨’, ‘4도어 냉장고’ 등 생활가전, ‘G 플렉스2’, ‘LG 워치 어베인’ 등 스마트 기기, ‘엑스 붐 프로(X Boom Pro)’ 등 오디오 제품군도 대거 전시했다.
변창범 LG전자 브라질 법인장 전무는 “‘울트라 올레드 TV’, ‘슈퍼 울트라HD TV’ 등 초고화질 TV 라인업으로 브라질 고객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국민 브랜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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