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재단, 올리볼리 그림동화 활용한 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실시

박철현 기자
입력 2015.03.16 10:48 수정 2015.03.16 11:13

[IT조선 박철현] 다음세대재단(대표이사 최세훈)은 ‘올리볼리 그림동화를 활용한 문화다양성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올리볼리 그림동화’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글로벌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문화다양성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이제껏 접하기 어려웠던 나라들의 그림동화를 제공하는 다음세대재단의 문화다양성 사업이다.

올리볼리 그림동화는 2015년 3월 현재 몽골, 필리핀,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태국, 인도네시아, 이란, 레바논, 팔레스타인, 티베트, 캄보디아, 르완다 등 총 12개 나라, 문화가 담긴 137편을 영어, 원어, 한국어 3가지 자막으로 제공하고 있다. 올리볼리 공식 홈페이지(www.ollybolly.org) 및 아이폰, 안드로이드앱 등을 통해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미지=다음세대재단

이번 지원 사업은 올리볼리 그림동화를 활용한 문화다양성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기관 및 단체를 선정해 지원한다. 4월 22일까지 접수를 받아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발표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기관들은 프로그램 진행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접수 방법은 신청서 양식을 올리볼리 사이트에서 내려 받아 작성한 후 ollybolly@daumfoundation.org로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방대욱 다음세대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문화다양성 프로그램 현장이 보다 풍부해지고, 또 올리볼리 그림동화가 나라, 민족, 장애, 차별, 인권 등 문화다양성 제고를 위한 의미 있는 콘텐츠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다양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사업을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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